혼잣말

이 글은 어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
김아몬드 2017. 1. 5. 03:05

또한 어떤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

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대한 기록이자 시입니다.


우연이 운명을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증명입니다.


그 모든 것이 편린일지라도.



이 단어들에 빌어 추억합니다.